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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데일리뉴스레터 10_ 13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
조회수 : 64
등록일 : 2019-10-17
아직 하루의 현장발권 기회가 남았다!

2019.10.6 NewsLetter Vol.10

아니된다, 그것만은. 폐막만은 아니된다··· 8ㅅ8
어느덧 여성인권영화제 'FIWOM'이 마지막 상영일정 입니다. 피움과 함께가 아니라면 어디서도 보기 힘든 작품들이 한가득! 여성인권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 이대로 놓칠 수 없겠죠? 상영 시작 전 온라인 예매(cgv.co.kr) 현장 발권이 가능하니 어서 오세요!
10.5 (토) 피움톡톡 현장 
<게임의 규칙>에는 미국의 10대 운동선수들이 등장한다. 텍사스주의 레슬링 선수 맥, 코네티컷주의 육상 선수 앤드라야, 뉴햄프셔주의 스키 선수 세라가 그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트랜스젠더이다.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트랜스젠더가 자신이 선택한 성으로서 경기에 임하는 것은 불공정한가? <게임의 규칙>은 세 선수와 주변 사람들-가족, 연인, 감독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대해 10월 5일 토요일, 여성인권영화제에서 피움톡톡이 열렸다. 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 란희 활동가가 진행을 맡고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의 홀릭 대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의 리나 활동가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투 운동이 시작되고 정치계, 법조계, 예술계 등 온갖 분야에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성폭력 사건들이 터져 나왔다. 대학도 예외가 아니었다. 각종 단톡방’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동기간 성폭력, 선후배 간 성폭력, 교수의 성폭력 사건이 속속들이 밝혀졌다. 몇몇 대학에서는 이런 흐름에 대한 백래시로 총여학생회를 폐지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이러한 대학 내 성폭력과 미투 운동은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었다. <앤드유(& YOU)>는 미국 대학의 한 성폭력 피해자가 사건 이후 어떻게 대처하고 삶을 이어나갔는지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5명의 여성 중 1명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미국 대학에서 주인공이 겪은 피해는 꽤 전형적인’ 사건이었다. 
10월 5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제13회 여성인권영화제(13th 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 상영작인 <마리엘르와 모니카>와 <여성의원>의 피움톡톡이 진행되었다. 나눔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가 진행한 이 날 행사의 주제는 왜 여성정치인어야 하는가’였다. 출연자로 함께 한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하 정 의원)과 신지예 녹색당 공동 운영위원장(이하 신 위원장)은 각각 한국의 여성 정치인으로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며주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이하 한사성)의 성립은 영화 <네티즌>이 보여주는 문제를 한국 사회도 그대로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사성은 불법촬영물이 올라오고 강간 모의가 행해졌던 커뮤니티 사이트인 소라넷' 폐쇄 운동에 동참했던 여성들이 사이버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법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효린은 피해현장에서 활동하면서 여전히 자원 없음과 법제도의 부재를 느낀다면서 여전히 온라인 공간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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