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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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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토크 “데이트 폭력, 영화로 말하다”
데이트폭력이 실시간 검색 순위에 오르는 요즘, 그러나 우리는 데이트폭력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났다는 이유로 폭력이 아닌 ‘사랑싸움’으로 축소, 왜곡되어 다뤄지는 데이트폭력. 폭력의 원인과 해결을 개인에게 돌리는 사회적 인식과 구조 안에서 가해자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폭력을 정당화하고 피해자는 폭력을 폭력으로 인정받지 못한 채 고립되고 있습니다.

친밀함을 둘러싼 다양한 각본들을 제대로 들여다보며 데이트폭력에 대해 다르게 질문하고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화 <닫힌 문 뒤에는>과 <완전히 안전한>을 본 후, 데이트폭력 피해 당사자, 연구자, 법률가, 지원 단체와 함께 데이트폭력의 현황 및 쟁점, 정책적 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변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여성인권영화제 11회 기념 포럼
  • 일시 : 17. 09. 22(금) 오후 7시 30분
  • 장소 :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3관
  • 참가비 : 무료
참가안내
참가방법 9월 22일(금) 정오까지 온라인 사전 참여 신청서 제출(선착순 160명)
현장 신청이 가능하나, 좌석이 마감되면 참가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입장안내 -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티켓 배부는 7시부터 시작됩니다.
- 사전신청 후, 참석이 어렵게 된 경우에는 꼭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패널 - 사회: 송란희_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여성인권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 하진_데이트폭력 피해 당사자
- 유화정_젠더학 연구자
- 김재희_변호사, 김재희 법률사무소 대표
- 손문숙_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활동가
홈페이지 http://www.hotline.or.kr
문의 한국여성의전화 02-3156-5461 / ey@hotline.or.kr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사)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영화제

※ 주관 측 외에는 녹음 및 사진, 비디오 촬영을 할 수 없습니다.
- 촬영과 서기를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진행합니다.
- 이후 사람이나 사례가 특정되지 않는 선에서 SNS와 보도 자료를 통해 내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상영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