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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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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영화제 제10회 기념 포럼 '당신이 보는 여성은 누구인가
16-09-23 20:00

여성인권영화제 제10회 기념 포럼 '당신이 보는 여성은 누구인가

1. 올해로 10회를 맞는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FIWOM)'이 10월 10일 개막을 앞두고, 10회 기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10회 기념 포럼 ‘당신이 보는 여성은 누구인가 - 스크린, 브라운관, 프레스 속의 여성 재현, 이대로 좋은가’는 한국여성의전화(여성인권영화제)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오는 10월 4일(화) 2시, 서울시 마포구 KT&G상상마당 4층 대강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2. 10회 기념 포럼은 여성과 여성에 대한 폭력이 미디어에서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 영화, 드라마, 언론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현재 한국 사회 주류 미디어의 재현 방식을 비판하고, 그 대안으로서의 여성인권영화제의 의미와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발제자로는 정민아(영화평론가), 김선영(대중문화평론가), 김언경(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토론자로는 송란희(여성인권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윤정주(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이경환(법무법인 태평양)이 함께 한다.

3. 현재 주류 미디어는 여성과 여성에 대한 폭력을 그저 편견이나 통념에 기대어 묘사함으로써,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장르를 막론하고 폭력이나 강간이라는 소재가 갖는 선정성만을 소비하는 데 그치거나, 이야기 속 개인을 왜곡하여 재현함으로써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도리어 현실과는 먼 일처럼 여기게 하거나, 동시에 그 안에 놓여있는 여성들의 삶과 투쟁은 지워버리는 등 그 사례를 흔히 접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여성에 대한 폭력의 현실과 그 인식의 괴리, 여성에 대한 폭력이 가능하게 하는 사회 구조적 문제를 탐구하는 작품에 주목해 온 여성인권영화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그간의 의의와 현실을 넘어서는 가능성과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4. 한편,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대한극장에서 열리는 여성인권영화제는 13개국 46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편의 국내 경쟁작 외에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해외초청작, 10회를 기념하여 특별히 상영될 고전작과 앵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www.fiwo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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