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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바디 The Fat Body (In)Visible
감독 마르기테 크리스찬슨
국가 미국
제작년도 2011 년
상영시간 24'
장 르 다큐멘터리
영화정보 HD | Color | E
참여 영화제 제6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섹션 피움줌아웃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상영 회차 상영관 상영시간 관객과의대화 예매하기
10 회 아리랑시네센터 3관  2012-09-21  19:00:00  

비만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반대하는 활동을 펼쳐온 마그리트 크리스찬슨에 의해 제작된 영화 「팻 바디」는 샌디에이고에 사는 두 여성과 그들의 몸에 대한 관계를 24분의 짧은 다큐멘터리 안에 담았다. 크리스찬슨은 두 여성의 인터뷰와 그들의 사진을 통해, 보통 여성들이 자신의 몸에 대한 느낌을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하는가 뿐 아니라, 이 두 여성이 숨기기를 강요당했던 ‘뚱뚱한 몸’을 세상에 어떻게 드러냈는지를 그려냈다. 있는 그대로의 몸을 인정하자는 운동을 하고 있는 키니와 제시카의 이야기는 정체성의 복잡성, ‘뚱뚱함’과 인종과 성별의 교차점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이 여성들은 소셜 미디어와 패션을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여성 스스로가 당당게 보여지는 주체가 될 수 있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찾는다. 영화는 두 여성이 자신의 방식대로 자신을 드러내는데 활용한 중요한 전략을 보여주는 동시에 몸의 다양성을 축복하는 데에 동참하는 다른 사람들을 격려한다.

뚱뚱한 몸은 보이기도, 보이지 않기도 하는 이중적인 존재다. 누군가를 게으르다며 평가할 때는 뚱뚱한 몸만큼 만만한(visible) 것이 없다. 반면에 구체적인 삶(기성복의 규격, 연애결혼 시장) 속에서는 철저하게 배제(invisible)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마른 몸 강박증에 빠져 개개인의 몸을 획일적으로 통제하려는 사회를 비판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몸을 마주보게 한다. 통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몸, 당신에게 놀랄만한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마르기테 크리스찬슨 Margitte Kristjansson
 
마르기테 크리스찬슨은 박사 학위 과정에 있는 학생이자 비만편견철폐 활동가, 블로거, 감독이다. UC 샌디에고 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주로 뚱뚱한 사람들의 패션, 소비 관행을 들여다보며, 비만이 어떻게 괴상하게 구현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비만편견철폐운동, 신체 제재의 역사, 비만에 관한 문화적 표현, 미디어에 숨어 있는 비만에 대한 편견을 밝히는 연구에도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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