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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권은 가짜다 Equal Means Equal
감독 카말라 로페즈
국가 미국
제작년도 2016 년
상영시간 95'
장 르 다큐멘터리
영화정보 Digital | Color | E
참여 영화제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섹션 피움줌인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상영 회차 상영관 상영시간 관객과의대화 예매하기
13 회 1관  2016-10-12  18:00  
25 회 1관  2016-10-14  15:00  

‘그 인권은 가짜다’는 오늘날 미국에서 여성이 어떻게 대우받는지를 똑똑히 목격하게 한다. 감독은 직장 내 성폭력부터 가정폭력, 성폭력, 위탁 양육 체계, 상업화된 의료 산업, 사법체계까지, 마치 서로 다른 문제인 것처럼 보이는 각각의 문제에 오래된 차별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생활과 법적인 선례를 통해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현행법이 여성의 인권을 보장하기에는 부족하며, '성평등 헌법수정안'이 즉각 통과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남성의 70% 밖에 안 되는 임금을 받고, 사회의 빈곤층 대다수가 여성 가장을 둔 가족이다. 한쪽에서는 남성들이 자신의 아내를 죽이고도 무죄를 선고 받을 때, 여성들은 수 십 년 간의 가정 폭력 끝에 남편을 살해해도 몇 십 년의 징역을 받는다. 바로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이자, 우리에게도 친숙한 이야기. 영화는 겨우 통과시킨 평등 조항을 남성 중심의 사법 체계가 부숴버리고 이를 다시 바로잡는 지난한 고군분투를 몇십 년째 이어가고 있는 페미니스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가부장제가 어떤 식으로 교묘하게 여성인권 신장을 지연시키는지 고발한다. 이는 여성 혐오가 난무하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도 많은 것들을 시사한다. 그 인권은 어쩌다 가짜가 되었나.

카말라 로페즈 Kamala Lop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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