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등록 > 영화등록 > 메이커스
 
 
Home > 프로그램 > 영화등록
메이커스 Makers: Once and For All
감독 마이클 앱스타인
국가 미국
제작년도 2015 년
상영시간 73'
장 르 다큐멘터리
영화정보 Digital | Color | E
참여 영화제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섹션 피움줌인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상영 회차 상영관 상영시간 관객과의대화 예매하기
15 회 4관  2016-10-12  19:45  
35 회 4관  2016-10-15  15:30  
47 회 9관  2016-10-16  14:40  
이 영화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새장 속의 새

1995년 9월, 중국 북경에서 제4차 세계여성회의가 열렸다. 지구 상의 거의 모든 국가, 종교, 문화를 가로질러 47,000명 이상의 거침없는 여성들이 모였던 그 때. 여성의 인권을 위해 이보다 더 많은 이들이 모인 적은 없었다. 영화는 인터뷰와 기록영상을 통해 관객들을 그때 그곳으로 이끌며, 긴장감 넘치는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여성의 눈을 통해 보여주는 북경의 역사적 나날들과 파장, 그리고 미완의 업적. 영화는 이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며, 이어질 변화에 다시 불을 붙일 것이다.

모두를 위한 합의는 정말 존재할 수 있을까. 제1세계로 명명되는 국가의 백인 엘리트 여성이 선언하는 모두를 위한 합의는 어딘가 불편하다. 특정 문화권을 배제하고 성소수자 여성 담론은 삭제해버린 합의문은 영화가 스스로 말하듯 미완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대와 말하기, 두 단어가 가진 힘은 여전히 유효하고 강력하다. 전 세계 침묵하지 않는 여성들이 함께 이룩한 변화들은 놀랍다. 영화는 각자의 삶에서 지금도 매일 투쟁하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로한다. 가끔은 외롭고 때로는 지치더라도 변화는 분명히 찾아온다고. 그러니 계속해서 분노하고 함께 할 것. 

마이클 앱스타인 Michael Epstein, Dyllan McGee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PARTNER

 
NEWSLETTER / FIWOM의 새소식을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주최 : 한국여성의전화 지원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 은평구 진흥로 16길 8-4 1층 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영화제 사무국
TEL. 02-3156-5417 | FAX. 02-2256-2190 | EMAIL. fiwom@fiwo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