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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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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지금, 당신의 속도로 Keep going on with your pace

 

조금 늦거나 더디더라도
때론 너무 빨라 숨이 가쁘더라도

지금, 당신의 속도로

단, 꾸준히 가라.



섹션1.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여성에 대한 폭력과 그에 대한 인식의 괴리,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문화적 구조와 현실을 탐구하는 섹션,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에서는 「말하기의 힘」, 「내 손을 잡아」, 「터미널」의 세 작품을 선보인다.

Although finally confessed with courage, the confession may not be heard properly as the reality could not accept it. This section explores the perpetuated reality of violence against women we face, the distorted misunderstandings and misperceptions of it, and the social and cultural systems that cause the reality. Four films have been selected; 「Faces of Harassment」, 「Snatched」 and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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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2. 일상과 투쟁의 나날들


“누가 먼저 무너지는가의 문제이다.”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
“They want to see who will break down first.”
「Don't tell anyone」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졌다면 잘못된 것이 맞다. 이 불편한 직면의 순간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하는 것이다. 자신의 삶 자체로 권위, 역사, 사회와 통념에 맞섰던 용감한 여성들을 만나보자.

If you feel something wrong, it must be wrong. The only way to overcome the disturbing feelings is to take actions. Let’s meet these brave women who have confronted with injustice of authority, history, society, and preju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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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3. 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

<그대 마음과 만나, 피움>은 연대와 소통을 통해 치유하고 성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기다리는 섹션이다. 편견과 차별, 폭력을 이겨내기 위해 손을 잡는 그녀들의 연대, 그리고 성장은 통쾌하고 건강하며 거침없다. 이를 통해 아무리 비극적인 상황에서라도 그녀들은 자유와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이제는 당신의 마음과 만나 꽃피울 시간이다.

<Meeting with Your Heart, FIWOM> awaits you with films about the stories of women who are recovering and growing through solidarity and communication. Solidarity between women to win over prejudice, discrimination and violence is extremely delightful, powerful, gratifying and vigorous. These women obtain freedom and courage even in tragic situations. Now, it is time for them to bloom meeting with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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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 줌인. 일단, 멈춤

<피움 줌인>
“그럼 뭐 어때요? 여자가 그렇게도 살 수 있는 거죠”
「부치, 젠더질서의 교란자」

“It's just another way that a woman can show up. What's the problem?”
「Gender Troubles: The Butches」

‘피움 줌인’은 ‘보편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바짝 당겨서 살펴보는 섹션으로 올해는 “일단 멈춤”이라는 주제로 네 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본 섹션의 영화들은 젠더, 모성 신화, 이혼, 미디어의 여성 재현 등 일상 깊이 침투한 억압에 제동을 건다. 당신만의 속도를 찾기 위해선 일단 멈출 것. 당장 벗어버려야 할 억압과 관념에 질문을 던지는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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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 줌아웃. 출발

“좋아, 득이 될 게 없으면 잃는 것도 없겠지.”
「거룩한 질서」

“All right. If it does no good, it does no harm either.”
「The Divine Order」

개인적인 문제로 취급되는 문제들을 멀리 밀어, 보편성을 찾아보는 섹션인 <피움 줌아웃>에서 올해 잡은 주제는 “출발”이다. 이미 변화를 향해 출발했던 사람들이 여기 있다.

절망적인 여성 폭력의 현실에서도 서로를 구원한 여성들과, 건물을 점거하고, 여성에게도 투표권을 달라고 외친 이들. 현실을 바꾸기 위해 자신들의 행동을 시작한 이 여성들은 출발선에 선 이의 설렘과 에너지를 전한다.

세 편의 영화를 통해 '작은' 출발이 어떤 역사와 의미로 남겨지는지, 우리의 도전과 작은 성취들이 어떻게 사회를 바꾸는 것과 연결될 수 있는지, 연대를 통해 얻는 가속도와 힘에 대해 풍부히 사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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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풍부하게 보는 법, 피움톡톡! Fiwom Talk! Talk!


‘피움톡톡’은 여성인권영화제가 자랑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입다. 올해는 총 11개의 ‘피움톡톡’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영시간 및 출연진은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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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의 대화 Guest Visit


여성인권영화제는 상영작 외에도 2010년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에서부터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과 출품공모전을 통하여 여성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영화제작을 활성화하고자 하였습니다. 다양한 국내작 상영을 통해 여성인권영화제는 이제 여성인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신인 감독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2010년 제4회 여성인권영화제부터 2013년 제7회 여성인권영화제까지 진행되었으며, 국내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폐막작을 상영하는 ‘피움 초이스’ 섹션은 2016년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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