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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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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줌아웃. 이런 답변
“맛 좀 볼래, 소추새끼야!”
「생리 무법자」

개인적인 문제로 취급되는 문제들을 멀리 밀어, 보편성을 찾아보는 섹션인 ‘피움 줌아웃’에서 올해 잡은 주제는 “이런 답변”이다. 답답한 현실에 대한 색다른 답변이 여기 있다.

예술로 포장된 ‘폭력’에 처절하게 저항하고, 그들의 규칙을 때려 부수며 통렬하게 비웃고, 결국 그래서 괴짜 혹은 영웅이 된 여성들의 이야기. 주어진 보기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답변을 내놓은 이 여성들은 여기서 다시 조명되어야 한다.

여섯 편의 영화를 통해 세상의 질문에 대한 우리 저마다의 대답은 무엇이 되면 좋을지, 더 다양하고 풍부한 대답이 이 사회를 바꾸는 것과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 반격의 에너지와 함께 영감을 얻어가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