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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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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들 The Part-Time Workers’ Union

  • 한국
  • 2016
  • 78'
  • 다큐멘터리
  • Digital
  • Color
  • KE
  •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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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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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2관
9-21(목) 16:40
4회
계막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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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1관
9-22(금) 19:10
12회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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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Synopsis

8년 동안 알바를 해온 나에게 찾아온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그곳에서 나와 이름이 똑같은 두 명의 가현이를 만났다. 너무 잦은 해고, 너무 낮은 임금과 너무 낮은 대우에 보이지 않던 노동을 하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이 뿔이 났다.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스스로의 이야기를 구호로 만들며 우리의 존재를 외친다. 우리는 알바‘생’이 아니라, 알바‘노동자’다. 지금부터 우리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I found the Part-time Worker’s Union after having been a part-time worker for eight years. At the union, I met other two other girls with the same name as myself: Ga-hyun. The part-time workers are upset and indignant at the way they are treated: the low wages, the mistreatment, and unwarranted layoffs. Now we tell our stories and demand a livable wage. We are not studentworkers but part-time laborers. Now we begin a rebellion!

연출의도 Director's Note

바야흐로 알바의 시대다. 모두가 불안정한 일자리와, 불안정한 소득, 불안정한 생계로 허덕이고 있다. 돈을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차비가 아까워 걸어 다니고, 식비가 아까워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거나 지겨운 학식을 먹는다. 월세를 내면 다음 달 월세가 걱정이다. 핸드폰비가 밀리고, 공과금을 내지 못해 전기가 끊긴다. 알바노동자들은 이런 삶이 매우 익숙하다. 한 시간에 3800원짜리 커피를 20잔을 팔아도 시급은 6,030원. 자존감이 낮은 삶, 나는 내가 너무 싫은 날이 많았다. 나는 나를 싫어하지 않을 수 없을까? 있는 그대로 존중 받을 순 없는 걸까? 나는 이 영화를 통해서 20대 여성 세 명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권리를 알게 되고 얻기 위해 소리치는 목소리들을, 그 과정 속에서 겪게 되는 고민들을 담을 것이다.


This is indeed a time of part-time work. Everyone struggles with unstable work, inadequate pay, and unsustainable livelihood. Although you work hard, it is hard to afford transport or a decent meal. Once you pay the rent you begin to worry about next month. Your bills pile up, and the council cuts electricity supply. Part-time workers are used to this life. Even if I sell 20 cups of 3,800 won coffee, I only get paid 6,030 won an hour. I used to hate myself. How could I have pride in what I do? How could I be respected for what I do? Through this film, I follow three female part-time workers on their journey to learning about their rights and becoming political, and of course, the struggles they encounter.

감독의말 Director's talk

여성인권영화제에 상영하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감독 Director

윤가현YUN Ga-hyun

겁도없이 다큐멘터리를 시작했다.

She began to make documentary films without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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