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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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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Gimjang

  • 한국
  • 2016
  • 20'
  • 픽션
  • Digital
  • Color
  • KE
  • 전체관람가
스케쥴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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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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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1관
9-21(목) 15:00
2회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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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2관
9-23(토) 12:00
15회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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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Synopsis

11월의 어느 토요일. 김장을 위해 시골 외갓집에 가족들이 모였다. 바쁜 아빠를 대신해 엄마와 함께 일손을 도우러 온 영주. 영주는 배추를 확인하러 나섰다가, 십 년 만에 외갓집에 방문한 이모 남편과 맞닥뜨리고 만다.


One Saturday in November. Families gathered in Mother’s parents’ home located countryside to preparing kimchi for the winter. Yeong-ju visited there to help families with mother instead of busy dad. However, when Yeong-ju make sure the condition of cabbages, she encountered uncle who visited there for the first time in ten years.

연출의도 Director's Note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다. 풍파를 겪은 후에 일은 더욱 단단해진다. 하지만 그것은 상처를 잘 덮었을 때의 일이다. 상처를 제때 제대로 덮지 못했을 때, 멀쩡해 보이는 땅 표면 아래 황폐하고 마른 흙이 이 가족의 모습이다. 짠물에 절여지고 빨간 양념에 버무려지고 끝내 묻히는 김장은 이 가족의 비밀과 닮아있다.


The ground solidified after the rain. The day after experiencing hardships becomes even harder. However, it is when it covers the wound well. If the wound is not properly covered in a timely fashion, the soil which has been devastated and dried under the surface of the ground is the figure of this family. Immersed in salted water and red seasoning, even buried Kimjang is similar to the secret of this family.

감독의말 Director's talk

이 영화를 여성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돼서 매우 뜻 깊고 기쁩니다.
김장은 주인공 '영주'의 심경을 따라가지만, 사실 영주에게 일어난 일은 영주의 엄마, 이모들 사촌동생까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 작품을 전후로 인권은 더욱더 일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성인권영화제를 응원하고, 다시 한 번 상영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감독 Director

이다나LEE Da-na

1992년 서울 출생.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중. 2013년 단편 <구원의 밤(Night of Kuwon)>을 연출했다.

Born in Seoul in 1992. Attending the Department of film at the dongguk university. She directed a short film Night of Kuwon(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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