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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움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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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The Hunt

  • 한국
  • 2016
  • 14'
  • 픽션
  • Digital
  • Color
  • KE
  • 전체관람가
스케쥴 Schedule
상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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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회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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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1관
9-22(금) 16:40
10회
계막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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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1관
9-24(일) 12:00
30회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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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Synopsis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희순 할매의 동네로 부안 할매가 새로 이사 오면서 폐지 전쟁이 시작됐다. 시간이 갈수록 열세로 몰리던 희순 할매는 이삿날 박스 대목을 노리는데, 부안 할매 또한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Granny Hui-sun scrapes a living by collecting salable wastepaper. As granny Bu-an moves to Hui-sin's neighborhood, the competition for the town's wastepaper becomes fierce. Hui-sun, who was on a sticky wicket, has an eye on the boxes at the peak moving season. But Bu-an isn't easy competitor.

연출의도 Director's Note

밤에 집 근처 골목을 지나갈 적에 할머니 몇 분을 종종 마주치곤 한다. 지나치는 이들에게 눈길도 주지 않는 할머니는 그 어둠 속에서 쓰레기봉지를 열어서 뭔가를 찾거나, 폐지 따위를 끌차에 차곡차곡 쌓곤 했다. 한 귀퉁이에서 작업이 끝나면 또 다른 귀퉁이를 향해 스르르 가는 모습이 꼭 야생동물 같다고 생각했다. 대장처럼 꼬이고 꼬인 도시 골목에서 야생성을 키워나가는 할머니의 모습은 매우 서글픈 풍경이지만, 그 안에 어쩌면 꽤나 터프한 구석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Late night, in an alley near by my house, I was passing by an old lady. No one could make eye contact with her. She was gathering wastepaper on street, desperate to find anything valuable in darkness, trying to fill up her empty wagon. She reminded me of a wild animal instinctively seeking food. It was a sad scene to watch her wildness which was getting bigger as creeping narrow streets, but I could find toughness inside of her.

감독의말 Director's talk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감독 Director

김덕중KIM Duk-joong

<프렌치 키스> 2015, <더 헌트> 2016, <꿈꾸는 나무> 2017

2015 < The French Kiss >, 2016 < The Hunt >, 2017 < The Dream of a T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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