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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Home - 상영프로그램 -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살아남은 이유 What Doesn't Kill Me

  • 영국
  • 2017
  • 81min
  • 다큐멘터리
  • Digital
  • Color
  • E
  • 전체관람가
스케쥴 Schedule
상영관
상영시간
상영회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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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1관
9-13(목) 17:15
04회
계막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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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1관
9-16(일) 12:00
32회
계막 계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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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Synopsis

< 살아남은 이유 >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60년 동안 폭력적인 결혼 생활을 견딘 샬로타 해리슨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살아남기 위해 침묵하고,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려야 했던 다른 여성들과 아이들의 이야기 또한 담겨 있다. 이 영화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 사법 시스템이 어떻게 가장 취약한 자들을 절망에 빠뜨려왔는지 지적하며, 이를 극복하려는 생존자들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프로그램노트 Program Note

가정폭력으로부터 탈출한 여성들이 양육권을 박탈당한다. 양육권을 가진 자는 다름 아닌 폭력의 가해자이며, 가해자에게 양육권을 부여한 것은 가정법원이다. 이 기막힌 이야기는 현재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가정 보호'라는 이름으로 가정폭력을 방조하고 피해 여성과 자녀를 위험으로 내모는 미국의 사법제도를 낱낱이 고발하는 이 영화는 한국의 가정폭력 사법처리 문제의 고발이기도 하다.

감독 Director

레이첼 메이릭Rachel Meyrick

레이첼 메이릭은 16년간 광고, 장편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최근에는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영화를 많이 연출했다. 메이릭은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는 일이라면 저예산 자선 영화 제작도 마다하지 않는다.

가정폭력, 양육권